
개그맨 조세호가 사생활 논란 이후 SNS 활동을 재개했다.
조세호는 7일 자신의 SNS에 "인스타로 인사드리는 건 오랜만이다. '도라이버' 시즌6으로 다시 찾아왔다"며 "이번 시즌도 재밌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도라이버'에 출연 중인 김숙, 홍진경, 주우재, 장우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해 말 사생활과 관련해 구설에 올랐다. 당시 한 네티즌 A씨는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B씨가 조세호와 친분이 있다고 폭로하며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다.
이 여파로 조세호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2TV '1박 2일' 등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당시 조세호는 "단순 지인일 뿐,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다. 금전 관계, 사업적으로 연루된 것도 없다"면서도 "최근 본인에게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자숙에 들어갔다.
다만 논란이 불거진 시기에도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촬영이 예정대로 진행됐다. 조세호는 시즌4부터 시즌6까지 연이어 출연 중이다. 이에 대해 함께 출연 중인 주우재는 조세호의 '도라이버4' 출연을 두고 "초고속 복귀가 아니다. 이미 정해진 일정에 따라 촬영을 진행한 것뿐이다. 이름만 시즌이 바뀌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호 역시 "예능 복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도 그 시간을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라며 "멤버로서 책임이 있는 만큼 이 공간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금방 끝날 일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앞으로도 더욱 조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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