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형진(57)이 '속풀이쇼 동치미'로 7년 만에 방송 복귀를 예고했다.
앞서 1일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제작진은 713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회차는 '그 많던 돈, 다 어디로 갔을까?'라는 주제로 꾸며지는 가운데 가수 김장훈, 배우 이태성, 개그맨 심현섭, 윤형빈 등 출연이 예고됐다.
특히 게스트 라인업 중엔 공형진도 포함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7년 만의 방송 출연"이라며 남다르게 얘기했다.
또한 공형진은 "명품 시계를 팔아서 직원들 월급 줬다. (1억 원짜리를) 거의 한 10개 팔았다"라며 "극심한 스트레스가 오니까 뭐가 있냐면 이빨(치아)이 빠진다"라고 뼈아픈 사업 실패 경험담을 떠올렸다.

공형진은 2023년 배우 신현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국에서 사업을 하다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사기 피해까지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특히 공형진은 "별 소문이 다 있었다. 죽었다는 얘기도 있었다"라며 사망설이 언급되자 "이 계통을 떠나있던 건 아니다. 관련된 업종을 하기 위해 지금도 애를 쓰고 있다"라고 연예계 복귀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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