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여름 특집 '위험한 초대' 스페셜로 꾸며져 사랑받았던 에피소드들이 다시 한번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야노시호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새 친구 사귀기 프로젝트로 장윤정이 함께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요즘에 가짜뉴스가 많다"며 "추성훈과 이혼했다고 나왔다. 민감한 단어이지 않나"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장윤정도 "저도 '이혼한다', '이혼한다더라'라는 가짜뉴스 진짜 많았다"고 공감했다.

또 그는 "저는 얼마 전에 한 번 죽었었다. 죽었다고 기사가 났었다. 병에 걸렸다더라"라며 "아니라고 빨리 말해줘야 걱정을 안 할 거 같아서, 그날 인스타그램에 소식만 전하고 바로 지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정사진 자체가 기분 나쁘지 않나"라며 "(가짜뉴스) 신경 안 쓰셔도 된다. 괜히 정신 건강에 안 좋다. 우리 곧 갱년긴데 라고"라고 웃어넘겼다.
한편 앞서 장윤정은 모친이 자신의 이름을 사칭해 수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러나 장윤정 측은 "모친과는 수십 년 가까이 직접 연락을 주고받지 않았다. 오래전부터 완전히 관계를 끊은 상태"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그의 친모는 수천만원대 투자 사기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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