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연인' 장기하 소환 후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새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안승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든든미!"라는 메시지와 함께 아이유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안승균이 연극 '더 컴업펀스'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가운데, 아이유가 직접 현장을 찾아 응원을 건네며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사진엔 안승균과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긴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이유는 모자를 푹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남다른 아우라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는 아이유가 직접 전전 남친(남자친구)인 가수 장기하를 언급한 뒤 공개된 첫 근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그는 SNS 게시물에 장기하의 히트곡 '별일 없이 산다'를 배경음으로 설정하며 온라인상을 발칵 뒤집어놨다. 더욱이 아이유가 전 연인 배우 이종석과 결별, 장기하는 18세 연하 신예 윤가이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시점이었기에 더욱 의미심장하게 해석됐다. 이틀째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지만 아이유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거나 장기하 노래 선곡을 삭제하진 않았다.
한편 아이유는 이관개방증 증세 악하로 올 하반기 가수 컴백 및 9월 콘서트 개최를 전면 취소, 휴식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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