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임우일이 과거 김영희에게 여러 차례 고백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고 밝힌다. 이후 김영희의 결혼식에서 아버지를 대신해 그의 손을 잡고 입장한 사연을 전한다.
14일 JTBC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코미디언 남호연, 황제성, 임우일,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곽범은 '장카설범'이라는 별명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선다. "외모에만 몇천만 원을 투자했다"며 모발이식부터 티타늄 리프팅 등 지금까지 받았던 각종 시술을 털어놓는다. 이에 임우일 역시 성형 사실을 고백하며 이목을 끈다.
황제성은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 촬영 당시 아내와 함께 서장훈에게 인사하러 갔는데 손짓으로만 받아줬다"고 폭로한다. 이에 곽범은 "강호동을 음식점에서 만난 적이 있다. KBS 27기 동기들과 인사했는데 계산은 안 해주고 그냥 갔다"고 폭로전에 합세에 웃음을 자아낸다.

임우일은 "코미디언 김영희가 결혼 전, 약 4년 동안 수십 번 고백했지만 모두 거절했다"며 당시 김영희가 고백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여기에 김신영의 목격담까지 더해져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김영희의 결혼식 날 아버지를 대신해 김영희의 손을 잡고 입장하게 된 특별한 사연도 공개한다.
남호연은 "나는 예능계의 길고양이고 황제성, 임우일, 곽범은 집고양이다. 그들은 주인이 있어서 캣타워에 산다"며 참신한 비유로 웃음을 안긴다. 이어 "임우일이 민경훈의 대기실을 지나갈 때 인사하지 말고 지나치자고 했다"며 깜짝 폭로에 나서 웃음바다로 만든다. 오는 15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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