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박소영이 남편 문경찬의 부족함을 폭로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임신 10개월이라는 박소영은 "남편을 '신랑수업2'에 수강 시키고 싶다. 육아 준비하는 동안 아무것도 안 하더라"고 불평했다. 출산을 한 달여 앞둔 이들 부부는 인천으로 이사해 태어날 아이를 위한 방을 꾸몄다.
박소영은 "출산이 고민이다. 남편은 나랑 살아줘서 감사하다 싶을 만큼 최고의 신랑감이다. 저한테는 최고인데 아빠가 될 준비가 안 돼 있다"고 말했다. 반면 문경찬은 "저는 실전에 강한 타입이다. 들이닥쳤을 때의 임기응변은 자신 있다. 저는 출산 육아가 크게 걱정 안 된다"고 반박했다.
2008년 KBS 23기 공채로 데뷔한 박소영은 지난 2024년 12월 5세 연하 문경찬과 결혼식을 올렸다. 문경찬은 2015년 KBO리그에 데뷔해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 등에서 투수로 활약한 전 프로 야구 선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