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김지민이 동료 박소영과 함께 '엄마'가 된 기쁨을 나눴다.
김지민은 23일 자신의 SNS에 "어느덧 둘 다 엄마"라는 글과 함께 박소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볼록해진 D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낸 채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박소영 역시 출산 후 한층 편안해진 모습으로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박소영은 지난달 28일 30시간의 진통 끝에 딸을 품에 안았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고통을 잊게 만들어준 메리야 고마워. 앞으로 잘 부탁해"라며 벅찬 출산 소감을 전했다.
김지민 역시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7월 8세 연상의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했으며,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또 한 번의 경사를 맞았다. 그간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등 꾸준히 2세를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민은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임신 사실을 알리며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됐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왔다"고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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