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선 셰프가 대만에 140평 식당을 오픈한 가운데, 직원들의 높은 퇴사율로 고충을 겪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이벤트 기획회사 대표로 변신한 손지창이 출연했다.
이날 정지선은 대만에 오픈한 해외 1호점을 공개했다. 대로변에 위치한 매장은 2층짜리 건물을 통으로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정지선은 "한국 평수로 하면 140평 정도"라고 밝혔고, 전현무는 "임대료가 보통이 아닐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다만 직원들의 퇴사율이 높아 고민이라고. 정지선은 "전 여기서는 아무 말도 안 한다. 제 요리를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니까 기다린다는 마음으로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이) 도망 가면 안 된다. 직원들이 한 달 반 만에 10명 이상 퇴사했다. 여기도 직원 구하기가 굉장히 힘들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일을 해보고 맞지 않으면 바로 퇴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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