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규한이 결혼 발표 전부터 예비 신부 솔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에는 가수 솔비와 내년 4월 결혼하는 이규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이규한과 솔비가 결혼을 발표하기 전 진행된 녹화분으로, 이규한은 비밀스럽게 솔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MC 이상민은 이규한에게 "원래 짧은 단발 아나운서가 이상형 아니냐"고 물었다.
이규한은 "워낙 짧은 머리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솔비가 단발 머리를 오래도록 고수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끄는 답변이었다.
이규한은 또 "지금 47살인데 몇 년 전까진 부모님의 결혼 압박이 있었다. 근데 이제는 포기하신 느낌이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솔비와 이규한은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지난해 방영된 KBS Joy, KBS 2TV 연애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약칭 '오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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