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지창이 한 회사의 대표 자리에 대한 책임감을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이벤트 기획회사 대표로 변신한 손지창이 출연했다.
이날 손지창은 "26년째 이벤트 기획 회사를 운영 중"이라며 "최고 연매출은 60억 원 정도"라고 밝혔다.

그는 "많은 일이 있었다. 자존심 상하는, 연예인만 했으면 절대 알 필요 없고 '내가 이런 취급을 왜 당해야 하나' 싶은 일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을, 가족들을 내가 먹여 살려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었다. 책임감이 없었다면 벌써 이 일을 놨을 거다"고 회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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