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진영이 둘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윤진영은 8일 자신의 SNS에 "둘째야 반갑다. 사랑하는 우리 집 둘째 위너가 세상 빛을 봤다"며 "신수팔이가 참 고생을 많이 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출산 직후 아내는 저한테 욕 비슷한 뭔가를 하며 뭔가를 묶으라고 무슨 그런 말을 했던 거 같은데... 잘 기억은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도 아이도 건강히 나올 수 있게 돼서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며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그는 "2년 전 하늘에 가신 아버지께서 계셨더라면 진짜 좋아하셨을 건데, 보고 계시겠죠? 우리끼리 의미부여지만 하늘에 가신 아버지도 말띠시고 태어난 위너도 말띠 아가라,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아가라 생각하고 더 의미 깊게 하고 싶다. 멋 나고 바르게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진영은 2017년 배우 신수이와 결혼해 3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6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BS 공채 7기 개그맨 출신인 윤진영은 '푸른 거탑', '응답하라 1994', '선재 업고 튀어', 영화 '경관의 피', '한산: 용의 출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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