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어머니의 당부에 대해 말했다.
16일 방송된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에서는 '가족의 이름으로'를 주제로, 가장 가까운 가족이 가장 잔혹한 가해자가 된 충격 실화들이 소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출연진들에게 "가족과 다퉈본 적이 있냐"라는 경험을 물었고, 자신의 경험도 소개했다. 전현무는 "저는 아직도 엄마한테 양말을 신으라고 이야기를 듣는다"라고 말했다.
허영지는 "양말을 왜?"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발이 차면 안 된다고 한다. 폭염에 자꾸 양말을 신으라고 한다. 그걸로 정말 많이 다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어머니의 잔소리 3계명에 대해 "슬리퍼 신지 마라, 옷 제대로 입어라, 육교로 다녀라"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출연진들이 궁금해한 "육교로 다녀라"의 이유에 대해 "횡단보도가 위험하다고 한다. 반백 살인데"라고 설명했다. 이에 허영지는 "귀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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