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돌' 기욤 패트리가 억만장자설에 입을 열었다.
19일 전파를 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캐나다 퀘벡 출신인 기욤 패트리는 14살 연하의 아내 사이에서 얻은 36개월 딸 레아와 처음 등장했다. 레아는 AI로 만든 비주얼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로 단숨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기욤 패트리는 비트코인이 100만 원도 안 될 때 산 투자 고수라고. 그는 "돈 많이 벌고 완전 부자된 적도 없지만 은퇴해도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정도만 있다.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을 공부하고 있다. 투자만 잘해도 별장 정도는 살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의 양평 별장은 넓은 정원과 수영장으로 꾸려져 있었다. 그곳에서 레아는 아빠와 함께 물놀이와 수영을 즐기고 바비큐를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아빠의 고향에서 프랑스어와 영어를 쓰는 까닭에 한국어까지 3개국어에 능통한 모습으로 랜선 이모들을 흐뭇하게 했다.
무엇보다 놀라운 먹성이 돋보였다. 레아는 아침에 달걀, 아보카도, 치즈, 토마토를 먹은 뒤 체리, 당근, 베이컨육포, 수박, 버터 옥수수 등으로 간식배를 채웠다. 게다가 점심에는 아빠와 함께 나물을 가득 넣은 비빔밥을 한 입 가득 먹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리스에서 온 기욤 패트리의 절친 안드레아스와 딸 모나가 놀러온 덕에 양고기 바비큐도 즐겼다. 레아는 엄마보다 양고기를 더 반겨 웃음을 자아냈다. 각종 구운 채소까지 이날 레아가 먹은 음식은 모두 16가지였다. 성인 못지않은 먹방으로 '슈돌'의 새 요정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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