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티처스'가 3번째 시즌 '티처스3 : 재수전쟁'으로 재편, 최고의 1타 강사 'NEW 티벤져스'를 완성했다. 원년 멤버 조정식 강사가 빠지고 김지영 강사가 합류했다.
오는 10월 15일 첫 방송되는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인생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이 한계에 부딪히는 압도적 미션과 경쟁을 거쳐 최종 우승자 1인을 선발하는 초대형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
'티처스3 : 재수전쟁'은 20일 이번 시즌을 이끌 최고의 1타 강사 '티벤져스'의 결의에 찬 표정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 수학 영역 강사로, 누적 수강생 수 1000만 명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보유한 '수학의 신' 정승제가 모습을 드러냈다. 시즌1부터 날카로운 팩트 폭격과 거침없는 사이다 입담으로 사랑받은 '수학 1타 생선님' 정승제가 100인의 재수생을 상대로 어떤 솔루션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 명실상부 대한민국 국어 영역의 절대 강자 유대종이 새롭게 합류한다. 초임 시절부터 자신이 손수 만든 자료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정도로 평소 학생들 사이에서 '학생을 향한 마음이 진심인 선생님'으로 두터운 인망을 얻은 유대종은 문학 속 인물의 연기는 물론 유쾌한 입담으로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강의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시선을 뗄 수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의 유대종이 국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어떠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갈피를 완벽하게 잡아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영어 영역에는 많은 학생들로부터 '아버지'라고 불리고 있는 '영어의 아버지' 김지영이 전격 합류해 라인업을 완성한다. 영어의 본질을 깨닫게 하는 강의로 명성을 얻은 김지영은 학생들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는 명쾌한 해법과 든든한 솔루션으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압도적인 몰입감을 자랑하는 김지영이 어떠한 단비 같은 솔루션으로 인생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들에게 드라마틱한 성적 반전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정식 강사는 앞서 문항 거래 의혹에 휩싸였다. 현직 고등학교 교사 A씨가 조정식에게 학원용 모의고사 문제를 팔고 5800만원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 A씨는 2018~2023년 약 5년간 조정식을 포함해 11개 학원에 문제를 판매해 약 2억3800만원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현직 교사 B씨는 수능과 모의평가 정답 풀이 정보를 조정식에게 건넨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현직 교사 총 21명이 조정식과 문제를 거래한 정황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정식은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방해 등 혐의로 지난달 17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조정식 강사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조정식 법률대리인은 "조정식 강사와 변호인단은 현재 검찰에 송치된 모든 혐의에 대해 무혐의임이 명백하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조정식 강사는 사건의 해당 교사에게 5800만 원을 직접 지급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전했다.
이후 조정식은 자신의 SNS에 "책임을 지는 게 남자답게 아니, 사람답게 사는 것이라 배웠다"며 "나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에서 도망치지도, 숨지도 않고 져야 할 책임이 있다면 끝까지 지고 갈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난 해당 건에 대해 도덕적·법적으로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해관계자들이 많아 아직 모든 걸 말할 수 없으나 적어도 날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는 모든 이들에 대해 부끄러운 짓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