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민은 2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젠더리빌 영상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젠더리빌을 위해 꾸민 벽 앞에 서서 "아들일까요 딸일까요?"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계속해서 딸을 원했던 김준호는 "딸이쟈나~"라며 2세로 딸을 바랐고, 김지민이 공개한 결과 2세 성별이 아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지민은 웃으며 기뻐했고 김준호는 기뻐하면서도 약간의 서운함을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한 두 사람은 성별에 관계없이 사랑스러운 2세를 기다리며 축하를 받고 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현재 임신 15주로 내년 2월이 예정일이.

앞서 김준호는 "태몽은 저희 어머님이 꿨다. 불이 났는데 밖에 나와서 대통령을 만났다고 하시더라. 대통령 내외를 만났다고 했다. 그런데 현 대통령 내외인지 전직 분이신지는 잘 모르겠다"라고 했고 김지민은 "제가 아는 오빠도 저희 태몽을 꺼줬는데 대통령 꿈을 꿨다고 하더라. 동시에 두 명이 이틀 간격으로 대통령 꿈을 꿨다고 해주셨다"라고 전했다.
김준호는 "또 어제 산책하다가 꿈을 이야기 해주셨다. 꿈에서 보석함을 열었는데 보석함 한가득 저에게 전해주셨다고 하더라. 그 분이 아들 태몽도 보석을 꿨다고 하시는데 보석이면 아들일 가망성이 있다고 해서 아들인가 생각했다"라고 힌트를 줬다.
김지민은 지난해 7월 8살 연상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했다. 김지민, 김준호 부부는 결혼 1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하며 또 한 번 경사를 맞았다. 앞서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면서 꾸준히 2세 준비에 힘써왔다. 김지민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됐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고 밝혔다.
이후 김지민은 최근 김준호와 청담동 나들이에 나선 모습으로 살짝 나온 D라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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