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단골 찜질방으로 향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리의 제주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유리는 친구와 요가를 마친 뒤 친구의 차에서 쉬는 모습을 보였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 코 고는 소리가 들리며 의심을 받았다. 전현무는 "소녀시대가?"라며 놀랐고, 유리는 "저는 코를 골아 본 적이 없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리는 친구와 헤어진 뒤 "태자 삼춘"을 외치며 단골 찜질방을 방문했다. 유리는 "저의 단골집인 3년 전부터 자주 갔었던 소금찜질방이다. 우연히 지나가다 봤는데 가정집처럼 생겼다. 가봤는데 할머니 집 같아서 그때 이후로 자주 가게 됐다"라고 소개했다.
익숙하게 찜질복으로 갈아입은 유리는 사장님의 교육에 따라 찜질에 나섰다. 유리는 "저 룩 카자흐스탄 룩이랑 비슷하지 않냐"라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옷과 공통점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리는 냅다 벌러덩 누워 본격 찜질에 돌입했다. 그는 "좋다"를 외치며 책을 읽고 여유를 한껏 즐겼다. 그러나 이내 더워졌고 유리는 "쉽지 않네"라며 한계를 느끼며 소금방에서 바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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