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의 키티하우스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최홍만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최홍만은 걱정을 가득 안고 치과에 갔다. 그는 "10년인가 20년인가 된 것 같다. 간다고 했는데 결국 못 갔다. 마지막으로 간 게 10년 전이다. 살면서 치과를 두세번 갔다. 아픔이 무서운 게 아니라 분위기가 무섭다. 치지직 하는 게 너무 싫다"라며 두려워했다.

전현무는 "충격적이다"라고 말했고, 최홍만은 "가려 했는데 몸이 안 움직인다. 어금니 통증에 결국 미룰 수 없게 됐다. 먹는데 살짝 흔들리기도 해서 어쩔 수 없이 가게 됐다"라며 착잡해했다.
최홍만은 자신의 키보다 작은 엑스레이 기계에 당황했고, 쉽지 않은 사이즈에 고군분투했다. 최홍만을 위해 코미디언 출신 김영삼 치과의사가 등장했고, 썩고 빠진 치아에 임플란트 치료를 추천했다. 김영삼은 "치과 진짜 안 오셨다고 했는데 치석이 많지 않다"라고 말했다. 최홍만은 두려움 끝에 발치 치료를 마무리했다.
최홍만의 매니저는 "홍만이가 드디어 서울에 집을 구했다. 제주도에서는 계속 살면서 스케줄이 많아지니까 매번 왔다 갔다 하는 게 일이다. 그래서 서울에 거처를 구했다"라고 새 집에 대해 소개했다.
최홍만의 새 집 거실 한쪽에는 팬트리가 있고, 간식들이 가득했다. 대용량 간식 구비에 대해 매니저는 "홍만이가 워낙 눈에 띄는 체격이니까 소량 구매하러 편의점 가는 것도 불편하다. 뭘 하나 사면 많이 사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홍만의 침실은 키티 이불부터 키티 굿즈로 가득한 귀여운 키티 방이었다. 키티 굿즈로 가득 찬 방을 보자 양세형은 "중학생 여자아이 방 같다"라며 감탄했고, 이영자도 "귀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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