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석진이 충격적인 상태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하석진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MC 김성주, 안정환은 하석진의 냉장고 내부를 살폈다. 생각보다 정갈한 내부 모습에 두 MC는 안도하기도.

그러나 이내 유통기한이 지난 지 10년에 육박하는 음식물이 나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후로도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들이 줄줄이 등장했고, 김풍은 "잘 못 버리는 편이냐"고 물었다.
이에 하석진은 "냉장고를 늘 뒤지고 살진 않지 않나"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사실은 유통기한 지난 걸 모르고 그냥 먹었는데 탈이 나진 않았다. 면역력은 점점 올라가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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