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형자가 건강 고민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원조 섹시 스타 배우 김형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형자는 건강 고민을 전했다. 그는 "올해 77세다. 조금 있으면 팔순이 된다. 나이가 드니까 건강 걱정이 된다. 고혈압, 고지혈증, 골다공증, 당뇨 전 단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 이러다가 큰 병이 올까 봐 하루하루가 불안하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누군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부고 문자를 받으면 무섭다. 언니도 갑상샘암으로 고생하다가 61세에 세상을 떠났다. 오래 사는 것보다도 건강하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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