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마동석이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복싱 리얼리티 '아이 엠 복서'가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2026' 금상을 수상했다.
'아이 엠 복서'는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2026(ContentAsia Awards 2026)'에서 '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문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콘텐츠아시아 어워즈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아시아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콘텐츠 시상식으로, 프리미엄 콘텐츠와 우수한 크리에이터를 선정한다. '아이 엠 복서'는 복싱을 소재로 참가자들의 치열한 승부와 도전, 성장의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내며 경쟁력 있는 K-스포츠 리얼리티로 평가받았다.

마동석은 '아이 엠 복서'의 기획과 제작에 참여해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맡았다. 복싱이 지닌 강렬한 승부의 매력에 더해, 참가자들이 한계와 마주하고 스스로를 증명해 나가는 성장의 과정을 담아내며 스포츠 리얼리티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마동석은 이번 수상을 통해 배우를 넘어 기획자와 제작자로서도 영향력을 발휘해 눈길을 끈다.
특히 액션 장르에서 쌓아온 경험은 물론, 미국과 한국 양국의 복싱 코치 및 프로선수 라이선스를 보유한 현역 복싱 관장이자 프로모터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싱 콘텐츠 '아이엠복서'를 기획·제작하며 한국 복싱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병을 얻고 있다.
한편 마동석은 현재 국내 대표 액션 프랜차이즈 '범죄도시5' 촬영에 한창이다. 그는 시리즈의 상징적인 캐릭터인 괴물형사 마석도 역으로 돌아와 새로운 범죄와 맞설 예정이다.
또한 '익스트랙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스핀오프 영화 '타이고(TYGO)'의 주연을 맡았던 마동석은 '익스트랙션3'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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