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오디세이'가 800만을 돌파했다.
2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28일 21만 1180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801만 7492명이다.
'오디세이'는 개봉 24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유일의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개봉 26일째 800만 돌파)보다 2일 빠른 속도다. '오디세이'는 개봉 4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화력을 보여주며 극장가의 관람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첫날부터 현재까지 단 하루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내주지 않고 독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개봉 4주차에도 예매량 56만 장을 넘어서며 장기 흥행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2위는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로 4만 6451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831만 4450명이다.
두 영화에 모두 출연한 배우 톰 홀랜드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로 쌍끌이하며 올 여름 1600만 명이 넘는 국내 관객을 만나고 있다.
3위는 '경주기행'으로 2만 3875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9만 5796명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