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전례 없는 장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오디세이'는 26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 를 수성 중이며 개봉 4주차 예매량이 50만 장을 넘어서 역대 천만 관객 영화 동시기 기록을 가뿐히 넘었다.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이날 오전 7시 기준, 예매량 51만 5천 장을 돌파했다. 개봉 후 시간이 지날수록 예매량이 점차 감소하는 일반적인 추세와 달리, '오디세이'>는 개봉 4주차에도 좀처럼 꺾이지 않는 예매 추이를 보여주며 뜨거운 관람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수치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역대 흥행 대작들의 동시기 기록을 훌쩍 뛰어넘는 압도적인 기록이다.
1150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4 '의 개봉 22일째 예매량은 약 10만 장이었고 1269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2'의 개봉 25일째 예매량 은 약 8만 장이었다. 이와 비교했을 때, 개봉 4주 차에 50만 장이라는 예매량을 기록한 '오디세이'의 흥행 화력을 실감할 수 있다.
쟁쟁한 천만 영화들의 기록을 가뿐히 뛰어넘은 '오디세이'는 개봉 4주차에도 압도적인 흥행 저력을 과시하며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오디세이'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1위 자리를 단 하루도 내주지 않으며 적수 없는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오디세이'는 800만 관객 달성까지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에게 돌아가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맷 데이먼이 오디세우스 역을 맡았으며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