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세이'가 개봉 4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8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오디세이'는 16만 438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46만 315명.
개봉 4주 차에도 폭발적인 흥행 기세를 이어가며 올해 최장기간 예매율 1위 신기록을 세웠다. '오디세이'가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800만 관객을 넘어설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4만 165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 수는 821만 5574명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 22억 달러(한화 약 3조 645억 원)를 돌파해 식지 않는 흥행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로써 이번 작품은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에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제치고 TOP 6에 오르며 또다시 새로운 흥행 기록을 달성했다.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가 1만 89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고,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6165명), '오케이 마담2'(5775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경주기행'이 이날 개봉한다. 개봉 당일 예매율은 6.4%(오전 8시 5분 기준), 예매 관객 수는 4만 4571명으로, '오디세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이어 3위로 출발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