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가 워터밤에 호기심을 드러낸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0화에는 '성대 신세경'으로 통하는 미모의 여친 김예리와 '미스터 서울대' 3위를 차지한 몸짱 남친 이성준이 등판해 '남사친 전쟁'을 펼친다.
이날 '명문대 몸짱 커플'인 두 사람은 연애 40일 만에 '워터밤'으로 인해 이별 위기에 놓인 사연을 공개한다.
이 가운데, 이효리는 '워터밤'에 꽂힌다.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 많은 여자친구에게 "나 워터밤 갈 거야"라고 선전포고를 한 남친의 이야기에 이효리가 눈을 반짝인 것.

이효리는 "나 워터밤 가고 싶어"라고 밝힌 후 서장훈에게 "거기 어떤 곳이에요? 올해 워터밤 끝났나요?"라며 관심을 내비친다.
급기야 이효리는 서장훈에게 "워터밤 같이 갈래요? 같이 가요"라며 깜짝 제안한다. 이에 서장훈은 "가서 공연해요"라고 워터밤 입성을 추천하고, 이효리는 "전 공연 말고 즐길래요"라고 축제의 열기를 자유롭게 즐기고 싶은 마음을 밝히며 찐 웃음을 터트린다.
그런가 하면, '명문대 몸짱 커플'은 워터밤 때문에 이별 직전의 위기에 놓인다. '기승전워터밤'의 상황에 서장훈은 "제발 헤어져주라"라며 애원하기에 이른다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두 사람이 결별 위기에 놓이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이별 위기의 전말은 '연애전쟁'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31일 오후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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