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김구라가 김영옥의 통 큰 선물에 거듭 감사의 인사를 했다.
1일 전파를 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최고령 배우 김영옥이 스페셜 게스트로 나오자 MC 김구라는 "선생님 통이 크시다. 제 딸 돌 때 금을 한 돈 주셨다"고 밝혔다. 이 말에 김영옥은 "한 돈? 두 돈"이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금 두 돈 갖고 있다가 제 딸 등록금으로 쓰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영옥은 "이후에 나한테 고기도 보내고 떡도 보내고 난리났어"라며 김구라의 아낌없는 화답에 미소 지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장원의 100세 할아버지 이현섭 옹은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6.25 참전 이야기까지 보따리를 풀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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