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지원이 동안 비결에 대해 말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하지원 씨가 중년의 희망이라는 댓글이 있다. 내가 하고 싶은 거 잊고 있던 거를 지원 씨가 하니까 흐뭇한 거다. 그런데 한편으로 중년의 희망이라 하지만 세월은 나만 맞았냐고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원은 동안 비결에 대해 "짧게 15분이나 30분씩 하루에 한 동작만 한다. 스트레칭 동작이면 굽혔다 펴는 게 아니라 감전이 올 때까지 버티고 기다리고 자극을 심하게 줘야 한다. 그리고 근육과 대화를 한다. 우리가 인지하는 것과 그냥 하는 것은 다르다. 늘어나라고 한다. 얘가 알아듣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런 운동은 처음 듣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하지원은 "나를 알아차리는 것 피부든 몸이든 내 컨디션을 알아차리는 게 중요한 것 같다. 피부도 아침마다 결이나 컨디션을 체크한 후 냉찜질은 해주거나 간단한 괄사를 한다. 스트레칭하며 몸 상태를 살핀다. 늘 몸무게도 매일 재고 셀룰라이트가 쌓이지 않았는지 살펴본다"라고 말했다.
하지원은 이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축과 이완이 잘 돼야지만 탄력이 좋다. 수축만 해서는 안 되고 수축하면서 이완을 많이 해줘야 탄력이 생긴다. 표정을 위로 끌어 올리거나 가볍게 마사지를 한다던가 이완을 잘 시켜주는 게 탄력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하지원은 먹는 것에 대해서도 "올리브 오일도 10년 넘게 늘 먹고 있다. 밥이나 국에 뿌리고 모든 음식에 다 뿌려 먹는다. 레몬과 꿀도 정말 오랫동안 먹었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