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에 첫 출연한 카사마츠 쇼가 '투머치토커' 윤경호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일본에서 온 배우 카사마츠 쇼는 "'굿뉴스' 촬영 때 귀에 피가 난 적이 있다고?"라는 질문에 "'굿뉴스' 때 설경구, 윤경호 배우랑 같이 밥 먹고 술 먹고 연기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윤경호 배우가 아침부터 낮, 밤까지 계속 말하더라. 귀에 상처가 난 것 같았다. 촬영 끝나고도 연락했는데 한 문장이 길더라. 화면이 깨질 정도로 말이 많다"며 윤경호의 남다른 존재감을 알렸다.
한편 이날 카사마츠 쇼는 "안녕하세요 배우를 14년간 하고 있는 카사마츠 쇼입니다. 긴장하고 있는데 한국말로 열심히 하겠다.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라디오스타' 힘을 빌려서 즐기면서 하겠다"며 한국어로 토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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