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남대문시장 이렇게 재밌는 곳이었나요? 먹고 구경하다가 지갑 제대로 열려버린 신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남대문 시장 나들이에 나선 신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지는 남대문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스티커를 보고 열광하며 "나는 이런 데 데려오면 안 된다. 마흔 네살짜리가 이런 거 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냐고"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누나의 순수함이 남아있는 거다"라고 말했고, 신지는 "순수함이 아니라 아직 철들지 않은 거다"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제작진이 "연예인은 철들면 안 된다는 말이 있던데"라 말하자 신지는 "근데 나는 그런 쪽으로는 철이 들어서 공황도 오고 막 무대에서 떨고 그랬다. 이런 쪽으로는 철이 안 든 것 같다. 아직"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후 신지는 남대문시장에서 갈치조림을 먹고, 그릇 쇼핑에 나선 뒤 말랑이를 구경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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