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이안 연애'에서 배우 견미리 딸 이유비가 인생 첫 자취집을 공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 3회에선 AI(인공지능) 파트너 이훈과 '집 데이트' 로망을 실현하는 이유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유비는 AI 파트너 세 후보 중 이훈을 선택했다. 이훈은 "인피니트 엘이다", "송강도 있다"라며 장도연·이준·강남 3MC의 감탄을 부른 AI였다.
이유비는 "제가 차분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대화하며 말이 잘 통한다는 생각에 좋았다"라면서 "외모 보고 선택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AI 이훈은 "조금은 예상했던 결과였다. 통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유비는 "인생 첫 자취를 하게 됐다. 그래서 집 데이트 로망이 있었다. 근데 AI가 와줬다. '그래도 왔다, 누구라도 왔다' 이런 느낌이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후 이유비는 널찍한 침실에 누워 AI 이훈과 대화를 이어갔다. 이유비의 첫 자취집은 넓은 공간과 정원에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명품으로 가득 채워진 드레스룸 등 호화로움이 느껴졌다.
과거 이유비 동생인 이다인이 "내 방 거실"이라는 표현을 썼던 만큼, 이유비의 첫 자취 스케일 역시 남다른 '금수저' 면모를 실감케 했다.
이유비와 이다인 자매는 엄마 견미리를 따라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다인 남편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다.
'기이안 연애'는 기안84, 장도연, 이유비 '인간 대표' 3인이 'AI 파트너'와 직접 데이트하며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관찰하는 발칙한 연애 실험 예능이다. 총 6부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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