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은가은이 둘째 욕심을 내비쳤다.
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국 트롯 대축제 2부'에서 은가은은 "둘째를 갖고 싶다. 혼자 놀면 외롭다더라. 저랑 남편 박현호가 죽고 나면 혼자 장례를 치러야 하니까"라고 말해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해 4월, 5살 연하의 가수 박현호와 결혼에 골인한 그는 올해 2월 20일 첫 딸을 출산했다. 은가은은 "딸 이유식을 시작했다. 아빠 닮아서 잘 먹는다. 저는 출산 2주 만에 복귀해서 행사를 갔다"고 자랑했다.
좋은 소식도 있다고. 그는 "데뷔 13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이 나왔다. 앨범명은 '전국 팔도'다. 7곡이 담겨 있다. 사투리로 노래를 만들었다"며 흐뭇하게 웃었다.
이날 은가은은 선배 한혜진과 경상도를 대표해 '돌아와요 부산항에' 무대를 펼쳤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