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계약결혼'으로 컴백한다.
남규홍 PD의 신작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은 18일 미국 시애틀 유교 보이로 알려진 '오늘의 신랑' 정환과 의문의 신부가 함께한 설렘 가득한 첫 만남을 담은 1차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9월 28일(월)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계약결혼'은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통해 부부의 관계를 미리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결혼의 의미와 현실적인 파트너십을 확인해 보는 결혼 시뮬레이션 관찰 리얼리티다. '짝짓기 예능 흥행 제조기' 남규홍 PD와 '나는 솔로' 총연출 중인 나상원 PD, 백정훈 PD가 주축이 되어 제작해 기대감을 드높인다.
이날 '계약결혼' 1차 예고 영상은 '결혼 참견단'으로 나서는 3MC 안정환, 효연,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의 기대감에 찬 오프닝과 동시에 "드디어 막이 열린 '계약결혼'"이라는 자막이 내걸리며 시작된다. 이어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결혼 생활을?"이라는 자막이 등장하면서 1회부터 펼쳐질 파격적인 만남을 예고한다.
드디어 베일에 가려졌던 '오늘의 신랑'으로 미국 시애틀 유교 보이 정환이 모습을 드러내고, 정환은 꽃을 든 채 앉았다 일어섰다 하며 신부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설렘을 내비친다. 행인들에게 꽃을 흔들며 여유로움을 보이던 정환은 멀리서 걸어오는 신부를 발견하자 '빵긋' 미소를 터트린다.

특히 정환은 처음 마주한 신부에 대해 "모습이 아주 태가 나더라고요"라는 솔직한 첫인상을 밝혀 MC들의 환호성을 일으킨다. 이어 얼굴을 감춘 신부의 뒷모습과 정환에게 반지를 끼워주는 신부의 손이 포착되면서 첫 만남부터 정환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신부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예고 말미에는 정환과 베일에 가려진 신부가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긴다. 그리고 "하루 만에 갑자기 만나서 결혼한 기분이 어떠세요?"라는 신부의 질문에. 정환은 "참 희한해"라고 의미심장한 대답을 내놓는다.
설렘과 어색함이 교차하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이어지면서 얼굴도 모른 채 부부가 된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어떤 모습일지, 두 사람의 계약결혼은 진짜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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