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서 라이머가 강남 7층 사옥부터 요리 실력까지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열일 라이프'를 공개한 라이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이머는 아침부터 칼을 갈고, 낚시해 직접 잡은 볼락을 이용한 요리에 나섰다. 그는 "저는 무조건 아침을 먹고 운동하는 게 제 루틴에 있다. 아침에 꼭 국이 있어야 한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아침을 꼭 든든하게 먹고 나가야 하루의 일이 잘된다고 살아왔다"라고 설명했다.

라이머는 "아내가 안 챙겨줘도 되냐"라는 질문에 "저보다 잘하면 너무 좋고 제가 차린 것을 맛있게 먹어주기만 해도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초등학교 때 잠깐 꿈이 요리사였던 적이 있다. 만화책에서 많이 봤다. 그 그림과 글을 보면서 군침이 돌더라. 만들어서 주변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 주는 걸 행복해하고 재료 사 와서 집에서 해줄 때 좋다. 저는 사실 맛있게 먹어주는 리액션만 하면 된다. 그럴 수만 있다면 저와 함께 사실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라이머는 23년째 운영 중인 브랜뉴뮤직 사옥으로 출근했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 있는 7층 빌딩 사옥을 보자 출연진들은 "너무 깨끗하다", "너무 좋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라이머는 직원들에게 인사를 한 후 대표실로 직행해 다이어리를 펼쳐 놓은 뒤 일정을 정리하고, 사옥 녹음실에서 소속 아티스트 이은상의 신곡 녹음을 디렉팅했다. 또 릴레이 회의에 돌입하며 대표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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