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설에 휘말렸던 가수 에일리가 '불후'에 떴다.
1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뉴 웨이브 페스티벌 인 울산 2부'에서 에일리는 '유앤아이'를 부르며 등장했다. 체크스커트에 흰티셔츠를 매치한 그는 허리 라인과 복부를 살짝 노출하며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을 뿜어냈다.
지난해 4월, 배우 출신 사업과 최시훈과 결혼한 에일리는 최근 임신설에 휘말렸던 바. 이에 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실패하고 몸 좀 더 건강하게 하려고 이것저것 자기가 먹이고 그랬다. 운동도 하고. 근데 살이 2~3kg 쪘다"고 해명했다.
특히 남편 최시훈은 "살이 조금 찌면 어떠냐. 아니 근데 무슨 임신설 이런 게 떴더라. 제가 당사자는 아니지만 화가 나더라. 지금은 회복하는 과정이다. 다시 이제 건강을 되찾아 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무대에서 에일리는 임신설을 지우고 건강한 모습으로 변함없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뽐냈다. '유앤아이'에 이어 '노래가 늘었어'와, '보여줄게'로 울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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