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구창모가 러시아에서 자동차 사업으로 돈방석에 앉았던 때를 떠올렸다.
1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구창모, 김범룡이 출연했다.
이날 구창모는 과거 중앙아시아 5개국에 자동차를 판매하는 사업을 벌이던 당시를 회상하며 "돈을 많이 벌었다. 내 인생 가장 많이 벌었을 때"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용만이 "400억을 벌었다는 소문이 있더라"고 묻자 구창모는 "어느 정도 벌긴 했지만 400억까진 아니다"고 답했다.
구창모는 "언젠가 배철수가 내게 '400억 벌었다는 소문이 있더라'고 하길래 '그 정도는 아니다. 거기서 '0' 하나 떼 봐'라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몇백 억 아닌) 몇십 억이라고 해도 가수 생활할 때보다 많이 벌었다. 게다가 1990년대 초반의 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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