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은탁이 2세 계획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과 만난 강은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은탁은 마늘종 삼겹살 볶음 요리에 나섰고, 신계숙은 "칼 솜씨가 많이 해본 솜씨다. 안정감이 있다"라고 칭찬했다. 멤버들 역시 요리를 맛보고 "맛있다", "고량주를 부르는 맛"이라 칭찬을 이어갔다.

이동을 하며 강은탁은 자녀 계획에 대한 질문에 "지금 이제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양정아는 "아직 한창 나이지 않냐"라고 물었고, 강은탁은 "낳고 나서가 문제다. 낳고 중학교 가면 환갑이다. 지금 45살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멤버들은 "동안이다", "결혼을 늦게 했냐"라며 놀랐고 강은탁은 "결혼을 늦게 했다. 동료 배우들 중에서도 제일 꼴찌다. 직업이 이렇다 보니까. 어머니도 내색을 안 하셨다. 어떻게 보면 그래서 결혼도 늦게 하고 그랬던 것 같다. '조금만 더 (일을) 해볼까' 했다"라고 말했다.
양정아는 "남자들은 자리를 잡은 뒤에 결혼하고 싶어 하더라"고 말했고, 강은탁은 "그 마인드가 있었다. 어쨌든 결혼하면 인생의 막이 바뀌지 않냐. 1막이 길었던 것처럼 2막도 길게 가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우 강은탁은 지난 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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