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계숙 셰프의 족상을 본 전문가가 내년에 배우자운이 보인다고 예견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중식 셰프 3인방 정지선, 이문정, 신계숙이 족상 전문가 김백문을 만났다
이날 정지선 셰프는 족상 전문가에게 "유명한 연예인들 많이 보셨냐"고 물었다.
이에 족상 전문가는 "많이 봤다. 황선홍, 박지성, 김연아 선수, 유재석도 봤다"며 "또 전현무와도 인연이 많다"고 답했다.
족상 전문가는 전현무 발에 대해 "무좀이 많은 것처럼 보인다. 근데 상당히 좋은 발"이라며 "올해 안에 건물이 보이더라"라고 전했다.

이후 신계숙의 족상 결과가 공개됐다. 올해 63세이지만 아직 미혼이라고 밝힌 신계숙 셰프는 "전 언제까지 혼자 살아야 하냐. 이제 지쳤다"고 털어놨다.
신계숙의 발을 살펴보던 전문가는 "배우자가 숨어 있다"며 "제가 장담하건대 제 명예를 걸고, 이성이 보인다"고 확신했다.
이어 전문가는 "내년에 배우자가 보이는데 웃긴 게 있다. 근데 두 사람이 보인다. 연하다"라고 밝혔다.
신계숙은 "본 것 중에 최고의 점괘다. 말년에 나에게도 행운이 오는구나 싶다. 인생은 끝까지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거 같다"며 족상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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