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에서 첫 여행부터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6일 방송된 SBS Plus·MBN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만에 도착한 세 사람은 목적지를 알지 못한 채 제작진을 따라 이동했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대만 현지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였다.
앞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가 프라이데이에서 3주 연속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세 사람이 모습을 드러내자 현지 직원들이 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CEO까지 직접 등장해 환영했고, 세 사람은 각자의 캐릭터를 반영한 별명이 담긴 대만 전통 궁묘 조끼를 선물받았다.
대만 현지에서 김종국과 추성훈의 인기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동 중 현지인이 두사람을 알아보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김종국과 추성훈은 대만에서도 자신을 알아보는 팬을 만나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했다.

이후 세 사람은 본격적인 타이베이 여행에 나섰다. 특히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즐겨 찾는 것으로 알려진 현지 맛집을 방문해 대만 음식을 맛보며 먹방을 펼쳤다.
먹방에 이어 이색 체험도 이어졌다. 세 사람은 현지 마사지숍을 찾아 대만에서의 피로를 풀었다. 특히 추성훈은 상의를 벗은 채 불 마사지에 도전해 시선을 모았다.
추성훈의 몸 위로 불길이 올라오는 강렬한 광경이 펼쳐졌다. 낯선 방식의 마사지에도 추성훈은 직접 체험에 나서며 특유의 거침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세 사람은 현지 철판요리 전문점을 찾아 식사를 이어갔다. 다양한 현지 음식을 맛보며 대만에서의 첫날 일정을 즐긴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여행에 적응해 나갔다.
특히 기존 멤버 추성훈과 김종국에 새 막내 지코가 합류하면서 이전 여행과는 또 다른 조합이 완성됐다. 세 사람은 먹거리부터 이색 체험까지 함께하며 대만 여행의 첫날을 채웠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본능에 따라 즉흥적으로 대만을 즐기는 세 남자의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 규슈 편에 이어 추성훈과 김종국이 출연하며 지코가 새로운 막내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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