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쇼생크 탈출이 어머니의 사연을 전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95 MBC 서울가요제' 보류 참가자들의 재심사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쇼생크 탈출'은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어머니가 최근 눈과 귀가 좋지 않으시지만 유독 노래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노래에 대한 애정과 간절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무대를 지켜본 심사위원들은 참가자의 열정에 주목했다.
합격 여부를 두고 고민이 이어졌지만, 결국 '쇼생크 탈출'은 하하와 유재석의 합격 표를 얻으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쇼생크 탈출'은 50대 이상이라는 사실만 알려졌으며, 정확한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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