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서진이 아버지와 함께 월미도를 찾아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부자가 인천 월미도로 나들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바다를 유독 좋아하는 아버지를 위해 월미도를 찾았다. 인천에 온 김에 바다를 구경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한 것.
박서진의 아버지는 경남 삼천포에서 뱃일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생계를 위해 바다를 찾았던 아버지에게 이날 월미도 나들이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특히 아버지는 일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놀러 바다를 찾으니 새롭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평생 익숙했던 바다지만 이날만큼은 일터가 아닌 휴식의 공간이 된 셈이다.
박서진 역시 아버지와 함께 바다를 바라보며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늘 뱃일을 위해 바다를 찾았던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를 위해 특별한 나들이를 준비한 아들. 두 사람의 월미도 데이트가 훈훈함을 안겼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