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냉장고 속 술의 정체를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블랙핑크 지수와 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 우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지수의 냉장고에는 별다른 식재료가 보이지 않아 셰프들을 놀라게 했다. 다만 냉장고 한쪽에는 각종 주류가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지수는 "제가 술을 아예 못 먹는다. 술을 다 나눠드리고 싶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아마 저는 맥주 한 캔만 마셔도 집에 기어갈 거다"고 술에 약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냉장고 속 정체에 대해서는 "올해가 블랙핑크 10주년인데, 2년 전 데뷔 8주년 때 멤버들이 사온 술"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근데 멤버 중 아무도 술을 안 먹고 과일만 다 털어 먹고 돌아갔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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