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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알리는 컬러 아이템

가을을 알리는 컬러 아이템

발행 :

문완식 기자
/사진=구호(KUHO) / 질스튜어트(JILLSTUART) / 로즈몽(Rosemont) by Gallery O’clock / 미쉘에블랑(MICHEL HERBELIN) by Gallery O’clock /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by Gallery O’clock / 락포트(ROCPORT)
/사진=구호(KUHO) / 질스튜어트(JILLSTUART) / 로즈몽(Rosemont) by Gallery O’clock / 미쉘에블랑(MICHEL HERBELIN) by Gallery O’clock /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by Gallery O’clock / 락포트(ROCPORT)


선선해진 날씨로 여름 옷 정리로 분주한 요즘, 옷 뿐만 아니라 그에 맞는 아이템 고르기로 정신이 없다. 가을 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은 트렌디한 여성이라면, 작은 디테일에도 신경을 쓰는 법!


그렇다면, 가을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컬러 스타일링에 주목해보자. 매년 가을을 대표하는 컬러로 등장하는 버건디(Burgundy) 컬러는 어두운 레드 계열부터 보랏빛이 많이 섞인 컬러까지 다양한 톤이 존재해 다채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컬러이다.


하지만 자칫 나이가 들어 보일 수 있어 꺼리는 사람들을 위해, 세련된 액세서리 아이템들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버건디 컬러 패션을 제안한다.


구호(KUHO)의 언벨런스 디자인 스커트는 트렌디함은 물론 포인트 아이템으로 기본 셔츠와 가볍게 착용하여 시크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질스튜어트(JILLSTUART)의 유니크한 패턴 블라우스와 버건디 컬러의 스커트는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한 층 더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만약 옷보다 액세서리 아이템들을 활용하고 싶다면, 깔끔한 디자인의 속목 시계 하나부터 시작해보자.


사각 케이스에 반짝이는 큐빅 장식으로 페미닌한 감성을 물씬 풍기는 로즈몽(Rosemont) 시계와 깔끔한 디자인이 멋스러운 미쉘에블랑(MICHEL HERBELIN), 짙은 퍼플 컬러의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시계는 밋밋한 스타일링이 지루할 때 포인트 아이템으로 쓰기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또한, 패션은 발끝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있듯 매혹적인 버건디 컬러의 락포트(ROCPORT)의 힐은 시크한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디자인 뿐만 아니라, 보행 시 발뒤꿈치의 충격을 흡수하고 발 앞부분의 유연성과 탄력성을 증대해주는 기능성까지 겸비해 오랫동안 힐을 신고 일하는 레이디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올 가을, 매력적인 버건디 컬러로 가을을 물들여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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