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마생리대 브랜드 ‘디어스킨’이 누적 판매 100만 개 돌파 기념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화장품의 더마 트렌드를 생리대에 최초로 접목시킨 ‘디어스킨’은 지난해 8월 론칭 이후, ‘Y존 피부’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제품 속성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얻어왔다.
누적 판매 100만 개 돌파를 기념한 할인 프로모션은 공식 대리점 ‘순수한 몰(mall)’에서 진행되며 디어스킨 중형 2팩, 대형 1팩, 입는 오버나이트 1팩으로 구성된 세트를 9,900원 특가로 한정 판매한다. 특가 구성 판매는 한정 수량 5,000개로 행사는 19일부터 진행된다.
디어스킨 관계자는 “Y존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출시 이후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대표적인 더마생리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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