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끗한나라가 피부 친화적 오가닉 기저귀 ‘보솜이 리얼코튼 오가니크’를 출시한다.
‘보솜이 리얼코튼 오가니크’는 아기의 피부를 한 번 더 생각해 만든 기저귀로 자연유래 성분을 소재에 적용하여 부드러움을 극대화하고 흡수력을 강화했다.
깨끗한나라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보솜이 리얼코튼 오가니크’는 한지의 주 원료로 사용되는 닥나무 원사를 사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하루 종일 착용해야 하는 기저귀의 특성을 고려하여 아기의 피부에 직접 닿는 안커버에 닥나무 유래 성분을 적용, 부드러움을 극대화하고 흡수력을 강화했다.
‘보솜이 리얼코튼 오가니크’는 독일 피부과학연구소의 민감성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SEHR GUT’를 획득하여 피부 친화적 기저귀임을 인증받았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아기의 건강과 피부를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건강한 소재를 사용하여 아기 피부 친화적 기저귀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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