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무 솔라가 전속모델인 화장품기업 (주)키오스킨 - 블랑카우가 지난 17일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주)키오스킨 - 블랑카우 석훈대표는 화장품의 모든것을 두루 경험한 임원으로 그가 4년동안 단일품목(이데베논 앰플)으로 롯데와 GS등의 홈쇼핑에 1,4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기록은 당분간 쉽게 깨지지 않을 전망이다.
(주)키오스킨 - 블랑카우는 2021년 국가대표 선수들이 주축으로 이루어진 NH 농협스포츠단(테니스단, 소프트 테니스단)에 후원을 진행했고, 2021 KBL 프로농구 컵대회, 도꾜올림픽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프로야구 LG트윈스 2군 선수단, 한국해양안전협회와 동해지방해양경찰청등을 후원했다.
한편, 키오스킨 - 블랑카우는 지난 연말 2021 제11회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대상 두개부문 대상수상과 2021 세계명품브랜드대상 두개부문 대상수상,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올해 2022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고객만족지수 대상을 받은데 이어서 28일 개최되는 제16회 한국전통문화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는 국회상임위원회 표창장을 수여받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