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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1위

'e편한세상',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1위

발행 :

채준 기자
/사진제공=dl이앤씨
/사진제공=dl이앤씨

'e편한세상',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1위


비즈빅데이터연구소가 실시한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DL이앤씨(디엘이앤씨)의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이 3년 연속으로 스마트 아파트 1위를 차지했다.


e편한세상은 단순히 관련 기술을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니즈에 집중, 스마트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정보를 집약하여 제공함으로써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아파트 설계부터 소비자 관점의 스마트홈 플랫폼을 완성했다.


일례로 그동안 소비자들은 여러 기능들이 분리돼 있는 앱을 각각 설치하고 사용해야 했다. 그러나 e편한세상만의 'Smart eLife' 앱은 업계 최초로 어디서나 집안을 제어하는 기능과 자유게시판, 민원, 주민투표 등의 주거 서비스 기능을 통합해 앱 하나로 주거 생활이 가능하도록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DL이앤씨 관계자는 "단순히 날씨 앱에서 얻을 수 있는 일반 공기질 정보가 아닌, 실제 거주 중인 단지의 실외 공기질 정보, 세대 내부의 상세한 공기 상태와 오염도를 확인하고 제어까지 가능하게 하는 등 단순히 기술력만을 앞세우는 것을 넘어 고객 중심의 서비스 철학을 실현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e편한세상만의 스마트홈 시스템은 DL이앤씨가 강원 원주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에서도 경험해 볼 수 있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은 벽면에 비치된 월패드와 입주민 전용 앱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홈 기능을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가정의 조명, 가스 등을 단지 내·외부에서 통합제어 및 모니터링해 에너지 절약을 실현할 수 있고, 미사용 대기전력 등을 확인·차단도 가능하다. 또한 등록된 스마트폰으로 공동 현관 통과, 엘리베이터 호출, 차량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원주시 판부면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102㎡ 총 572세대 규모다. 59㎡, 74㎡의 분양가격이 3억원대다. 입주는 오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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