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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국적으로 안정세 유지

[부동산] 전국적으로 안정세 유지

발행 :

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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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APT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8월 마지막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3% 상승했다.


서울이 0.05% 올랐고, 경기ㆍ인천 지역도 지난 주보다 0.01% 소폭 상승해 수도권이 0.03% 상향 조정됐다. 비수도권에서는 5대광역시가 0.04% 올랐고 기타지방은 0.02% 떨어졌다. 전국 17개 시도 기준 상승 10곳, 보합 2곳, 하락 5곳으로 상승 지역이 우세했다. 지역별로는 대구(0.09%) 충남(0.07%) 울산(0.05%) 서울(0.05%) 등이 올랐다. 한편, 7월 월간 기준 전국 변동률은 0.66%를 기록했다. 서울은 지난 3월부터 5개월 연속 월간 1%이상 뛰며 전국 시세를 견인했다.


8월 마지막 주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3% 상승했다. 서울이 0.03%, 수도권 0.02%, 경기ㆍ인천이 0.02% 뛰었고 그 외 5대광역시 0.03%, 기타지방도 0.01% 올라 2주 연속 주요 권역 모두 오름세가 지속됐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12곳, 보합 1곳, 하락 4곳으로 상승 흐름이 두드러졌다.


국토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7월 수도권 아파트 거래건수는 1만4,343건(8/29 기준, 계약해제건 제외)으로 지난 6월(3만1,170건) 거래량의 반토막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이 직전 월 대비 매매계약이 64%(1만941건→3,946건) 줄며 거래가 가장 크게 위축됐고, 경기지역이 50%(1만7,190건→8,591건), 인천도 41%(3,039건→1,806건) 감소했다.


대출규제 영향으로 7월 수도권 아파트 거래가 절반가량 줄며 매수세가 움츠러들었으나, 월간 매매가격 변동률은 6, 7월 각각 0.84%씩 오르며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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