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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상하치즈, 후레쉬치즈 4종 리뉴얼

매일유업 상하치즈, 후레쉬치즈 4종 리뉴얼

발행 :

채준 기자
/사진제공=매일유업
/사진제공=매일유업


매일유업 상하치즈가 후레쉬치즈 대표 4종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이번에 리뉴얼된 제품은 '후레쉬 모짜렐라', '후레쉬 모짜렐라 보코치니', '후레쉬 리코타', '그릭 리코타'이다.


상하치즈는 2006년 후레쉬 모짜렐라를 시작으로 리코타치즈, 보코치니 등을 출시하며 국내 후레쉬치즈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숙성하지 않은 치즈 본연의 신선하고 담백한 맛과 건강을 강조하며 일상에서 가볍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즈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후레쉬 치즈 4종의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신선함을 강조한 하늘색 바탕에 전통적으로 치즈 제조 시 원유에서 유청을 분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면보 패턴을 패키지 디자인에 구현해 후레쉬 치즈의 정통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후레쉬 모짜렐라와 보코치니는 실제 치즈 이미지를 활용해 직관성을 더했으며, 각각의 제품명도 더욱 선명하게 표기해 소비자들이 한눈에 종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4종 제품 모두 투명 캡(뚜껑)을 적용하여 사용 후 보관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포장 디자인을 바꾸는 것을 넘어, 상하치즈가 추구하는 신선함과 정통성의 가치를 고객들이 시각적으로 느끼고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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