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저당 두유 시장 4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매일유업이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매일두유와 셀렉스 등 건강과 실속을 동시에 갖춘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매일두유 추석 선물세트는 '저당·고단백'을 주제로, 설탕 무첨가 매일두유 제품만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일두유 저속노화 선물세트(매일두유 99.9 190ml 8개 + 매일두유 렌틸콩 190ml 8개)와 매일두유 저당고단백 선물세트(매일두유 고단백 플레인 190ml 8개 + 매일두유 검은콩 190ml 8개) 등 총 두 종류로 선보였다.
선물세트의 포장 디자인 역시 눈길을 끈다. 고급스러운 선물박스 포장과 함께 케이스에는 '저속노화 식사법' 저자인 정희원 의학박사와 매일두유 앰버서더인 에드워드 리 셰프의 얼굴을 담아 신뢰감과 친근함을 동시에 강조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받는 분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설탕 무첨가 제품으로만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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