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공항 이용 고객을 위한 차량 케어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에어포트 서비스'의 운영 범위를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김포국제공항까지 확대하며 한국을 위한 서비스 투자를 강화한다. 에어포트 서비스는 고객이 공항 이용 시 차량을 전용 장소에 인도하면 여행 기간 동안 실내 주차장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정기 점검 및 소모품 교체 등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뒤 귀국 일정에 맞춰 차량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당 서비스는 2023년 11월 1일 이후 메르세데스-벤츠 신차를 구매한 고객 중 무상 서비스 기간 내 고객에게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순수 전기차 소유자는 횟수 제한 없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서비스에는 주차대행, 실내 주차, 차량 점검 및 세차 서비스가 기본 포함되며, 소모품 교체나 정기 점검이 필요한 경우 인근 공식 서비스 센터와 연계하여 정비를 마친 뒤 차량을 인도한다. 김포국제공항 서비스는 인근 공식 딜러사와 협력하여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한국 사회에 대한 장기적인 기여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전국 65개 전시장과 73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인프라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한국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서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공항 서비스 확대 역시 한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로컬 서비스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향후에도 한국 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며, 에어포트 서비스와 같은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