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가 해빙기를 맞아 고객의 안전뿐만 아니라 현장 근로자의 작업 환경까지 살피는 '전 사업장 해빙기 특별 안전보건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며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대비해, 정부의 강도 높은 산재 예방 기조에 발맞춰 하이원리조트 단지 내 모든 사각지대를 제거하고 재해 발생 요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근로자 안전 관리 강화에도 힘을 실었다. 강원랜드는 현장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환절기 건강관리 및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하는 등으로 종사자들의 사고 예방도 면밀히 챙겼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강원랜드 관계자는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리조트의 기본은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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